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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신혼부부 특화주택 '청신호'

2019.01.25 오후 04:35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 SH공사는 앞으로 청년·신혼부부 특화주택 브랜드로 '청신호'를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SH공사는 오늘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청신호 브랜드를 공식 선포했습니다.

청신호는 청년과 신혼부부 계층의 생활 특성에 맞춰 면적을 기존 표준평면보다 3㎡ 넓히고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게 특징입니다.

청년용 주택은 붙박이 가구가 완비된 일체형으로, 신혼부부용 주택은 가족생애주기에 맞춰 자기계발형과 자녀계획형, 자녀양육형 등 3가지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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