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경 협력...1년간 전주 조폭 3개파 33명 구속

2019.03.19 오후 01:37
검찰과 경찰이 수사권 논란으로 심한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북에서는 검찰과 경찰의 협력으로 조직 폭력배 검거에 큰 성과를 거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주지검과 전주 완산경찰서는 1년간 집단폭력 등 폭력사건에 연루된 전주 조직폭력배 3개 파 33명을 검거하고 2명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검거한 33명 모두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이 가운데 29명은 징역 1년 6개월에서 4년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4명은 1심 재판 중입니다.

검찰 관계자는 "검·경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민생침해 범죄인 조직폭력범죄를 엄단했다며 앞으로도 서민 생활 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