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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위시장 등 '도시재생 희망지' 6곳 선정

2019.05.22 오후 02:50
서울 성북구 장위 전통시장과 성동구 용답 상가시장 등 6곳이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 희망지'로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이 가운데 시범 사업지 2곳을 정해 내년부터 도시재생 사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은 주거지 내 쇠퇴한 전통시장을 도시재생의 중요한 공간적 요소로 보고 '시장 활성화'와 '주거지 재생'을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도시재생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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