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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제조공장서 감전사고...직원 1명 숨져
2019.10.06 오전 12:14
어제 낮 12시 반쯤 부산 강서구의 한 비닐 제조공장 변전소에서 전기업체 직원이 작업 중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48살 A 씨는 전기를 차단한 뒤 구조됐지만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변압기 교체작업을 하다 2만 볼트 고압 전류에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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