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 간 보건의료 자원과 주민 건강 수준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인구 만 명당 보건의료기관 수가 가장 많은 자치구는 49.9개인 강남구로 나타났습니다.
강남구는 서울시 전체 평균인 18.5개보다 2배 이상 많았고, 보건의료기관 수가 가장 적은 도봉구 11.3개보다는 4배 이상 많았습니다.
인구 만 명당 의사·간호사 수가 가장 많은 자치구는 모두 종로구로 나타났습니다.
건강지표 15개 항목에서 자치구별 순위를 매긴 결과, 상위 5위 안에 가장 많이 든 자치구는 11개 지표에서 5위 안에 든 송파구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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