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경제인 사절단이 인천경제자유구역과의 경제협력과 벤치 마킹을 위해 송도국제도시 G타워를 방문했습니다.
오스트리아 티롤주에 소재한 17개 기업 관계자들은 경제자유구역청의 홍보관과 스마트시티 운영센터를 방문해 운영 노하우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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