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가뭄이 이어지면서 도내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이 절반 아래로 떨어짐에 따라 농업용수 부족 현상이 발생한 지역에 대한 긴급 지원에 나섰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330개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44.3%로, 평년 51.4%보다 낮게 나타났고 특히 농어촌공사 관리 저수지 중 안성 노곡저수지 등 5곳은 저수율이 20%대에 불과합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지난 8일부터 위기대응 '주의' 단계로 격상해 31개 시군과 함께 상황관리전담팀을 구성하고 일부 지역에 대해 긴급 용수지원 등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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