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당진에서 여성 몸에 불 지르고 달아났던 40대 숨진 채 발견

2022.11.12 오후 02:17
충남 당진에서 여자친구의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붙인 뒤 달아났던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당진경찰서는 오늘(12일) 오전 10시 20분쯤 당진시 대호지면의 한 낚시터 인근에 세워진 차량에서 숨진 A 씨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오전 당진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연인 사이였던 40대 여성의 몸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지르고 달아나 경찰의 추적을 받아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를 마치는 대로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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