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강원도와 초고령 사회, 지역소멸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오늘 강원도청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우호 교류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또 양 지자체 간 1호 실천사업인 '골드시티'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했습니다.
골드시티 사업은 소멸 위기의 지방 도시를 활성화하고 지방 도시에서 노후를 보내려는 5060세대의 인생 2막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