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일) 오후 3시 10분쯤 강원도 강릉시 대전동에 있는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1층짜리 주택 1개 동이 모두 불에 탔고, 진화를 시도하던 집주인이 넘어져 손목에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4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은 뒤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