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 전기차 폐배터리 클러스터가 조성됩니다.
485억 원을 투입해 만7천여㎡ 크기로 조성하는 클러스터는 '배터리 잔존가치 평가시설' 등이 들어서는 연구지원단지와 배터리 재활용 기업이 입주하는 기업집적단지로 구성됩니다.
포항시와 환경부는 2030년이 되면 연간 폐배터리 발생량이 10만7천여 개에 달해 관련 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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