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일) 저녁 7시 20분쯤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에 있는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현장에 아무도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 건물과 컨테이너 창고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5백만 원어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불길을 잡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