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구 가정집 김치냉장고서 불...3천만 원 피해

2024.04.23 오전 04:18
오늘(23일) 새벽 0시쯤 대구 평리동에 있는 2층짜리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거실과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같은 층에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