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남해 앞바다에서 '해루질' 60대 숨져

2024.06.02 오전 01:07
그젯밤(지난달 31일) 9시 20분쯤 경남 남해군 설천면에서 얕은 바다에서 수산물을 채취하는 이른바 '해루질'을 하던 60대 남성 A 씨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은 A 씨가 수심이 깊은 곳에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