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공공형 어린이집 20곳이 새로 지정돼, 인천 지역에서 모두 149곳으로 늘었습니다.
추가 지정에 따라, 인천의 전체 보육 아동 중 국공립·공공형·인천형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 비율은 44.8%로, 지난해보다 4.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국공립 어린이집에 준하는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정·민간어린이집 중 우수한 곳을 선발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보육 시설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