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얕은 수심에 멈춘 레저용 배...승객 16명 모두 구조

2024.11.27 오전 12:45
어제(26일) 오후 2시 15분쯤 강원도 양양군 남대천 낙산대교 아래에서 5톤급 레저용 황포돛배가 수심이 얕은 곳에 걸려 멈췄습니다.

당시 배에 탄 장애인 11명과 인솔자 5명 등 승객 16명은 모두 30여 분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