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에 도곡개포한신아파트가 지상 49층 792세대 단지로 탈바꿈합니다.
서울시는 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 위원회에서 이 같은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습니다.
다만 차량 출입구를 보완해 보행 안전성을 확보하라는 보완 주문도 나왔습니다.
이와 함께, 서대문구 가재울7구역에는 천435세대 주거단지가, 노원과 상계5구역에는 천860세대 친환경 주거단지가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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