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장 화재로 대응 1단계...전국 곳곳 화재·추돌 사고

2026.01.17 오후 06:17
[앵커]
경기 시흥시의 공장화재로 소방 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북 의성에서는 터널을 지나던 차량에 불이 붙어 고속도로가 1시간 이상 정체를 빚었습니다.

주말 사건 사고, 김종호 기자입니다.

[기자]
건물 지붕 위로 연기가 크게 번집니다.

불이 난 곳은 경기 시흥시 정왕동 금속부품 공장 소방당국은 불이 주변 건물로 번질 수도 있다고 판단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기도 했습니다.

불길은 1시간 50분 만에 잡혔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공장 밖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담을 토대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아파트에서 불이나 연기가 위층으로 번집니다.

광주광역시 화정동 아파트 7층 세대에서 한밤중에 난 불은 20여 분 만에 진화됐는데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터널을 지나던 5t 화물차에 불이 나 차량 앞부분은 뼈대만 남았습니다.

터널 입구에는 사고를 알리며 진입을 막는 펼침막이 걸려 있습니다.

경북 의성군 안평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안평3터널에서 난 차량 화재는 40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 구간이 통제되며 1시간 넘는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엔진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정안나들목 근처에서는 1t 화물차가 앞서가던 차량 2대를 들이받았습니다.

화물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 구간이 한때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앞을 제대로 보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종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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