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전세사기를 방지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공인중개사 1,070명으로 구성된 ’안전전세 관리단’을 출범시켰습니다.
관리단은 시군구 지회장 52명과 각 시군이 위촉한 중개사들이 주축이 된 민관합동조직으로, 부동산 시장의 자율적인 정화 활동을 이끌게 됩니다.
이들은 ’안전전세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중개업소들이 10가지 실천 과제를 제대로 이행하는지 점검하고,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과 부동산 정책 개선 과제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7월부터 위험 물건 중개 금지와 권리관계 정보 제공 등을 골자로 한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 도내 공인중개사 만 8천여 명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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