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징계 결정 하루 전 사퇴 의사를 밝혔지만,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예정대로 내일 회의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윤리특위는 김 시의원이 제출한 사직서가 아직 수리되지 않은 만큼, 내일 오후 5시 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김 시의원에 대한 ’제명’을 의결한다는 방침입니다.
서울시의회는 국민의힘이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있어, 윤리특위 결정 이후 본회의에 제명안이 상정되면 통과될 가능성이 큽니다.
시의원의 사직은 본회의 의결이 필요한 사안이지만 현재는 비회기 기간이므로 지방자치법에 따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직권으로 사직을 허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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