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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소기업 경영 안정과 성장 위해 올해 1.5조 원 지원

2026.01.29 오후 02:44
인천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해 올해 1조 5,35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합니다.

인천시는 중소기업이 은행에서 빌린 대출금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이자 차액 보전’을 시행하고, 외상 거래 시 거래처의 채무 불이행으로 발생한 손해 일부를 보전하는 ’매출채권보험’ 보험료를 지원합니다.

또,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담보력이 부족한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협약 보증 지원 사업’도 운영합니다.

자금별 지원 규모는 이자 차액 보전 1조 3,200억 원, 매출채권보험 지원 1,400억 원, 협약 보증 지원 400억 원, 구조고도화자금 350억 원입니다.

이자 차액 보전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만 8,00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구조고도화자금은 제조업의 생산성 향상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한 기계 구입, 공장 확보, 에너지 효율화 등에 활용됩니다.

인천시는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하는 점을 고려해 이자 차액 보전 구간별 지원율을 높여 기업의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줄여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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