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강한 눈 폭탄이 이어지면서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에 한때 큰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무엇보다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계류장에 많은 눈이 쌓였는데요.
화면 다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아침 촬영한 제주공항 계류장입니다.
계류장인지 눈밭인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하얀 눈이 정말 많이 쌓였습니다.
국내선 항공기들이 속수무책 발이 묶여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계류장에는 새벽부터 제설차가 쉼 없이 돌며 눈을 치웠는데요.
이틀 동안 눈폭풍이 내린데다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어서, 제설이 쉽지않다가 오전 11시쯤 항공기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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