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버거킹·메가커피 등 10곳, ’개인정보 위반’ 15억 과징금

2026.02.12 오전 11:09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고객 정보를 무단 이용하거나 파기하지 않은 스타벅스와 버거킹, 캐치테이블 등 식음료 분야 10개 사업자에 과징금 15억 6천여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조사 결과, 버거킹은 법정대리인 동의 없이 아동 정보를 수집했고, 메가커피는 마케팅에 동의하지 않은 회원에게 광고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부적절한 정보 처리가 대거 적발됐습니다.

이 밖에도 상당수 업체가 목적이 달성된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거나 접근 통제를 소홀히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정보위는 과징금 처분과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한 시정명령과 공표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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