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에게 해외 일자리를 알선해주겠다고 속여 캄보디아로 유인하는 등 노쇼 사기에 가담한 모집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캄보디아로 유인한 지인들에게 노쇼 범죄 피해자금 세탁 명목으로 계좌와 비밀번호 등을 받아낸 모집책 A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군부대 직원 행세를 하며 ’전투식량을 대신 구매해달라’는 노쇼 범죄 계좌 모집책으로 활동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모두 26차례에 걸쳐 피해금만 38억 원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경찰은 A 씨의 권유로 캄보디아로 출국해 함께 범행에 가담한 피의자 한 명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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