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부산 중학교 50여 명 식중독 의심 증세...역학조사

2026.03.05 오후 12:39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지자체가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3일, 부산 남구에 있는 중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50여 명이 구토와 설사 증세를 호소한다는 신고가 보건당국에 접수됐습니다.

해당 학교는 급식실 공사로 도시락 점심을 먹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 남구는 해당 음식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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