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조속한 착공을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이번 예타 통과가 김포골드라인의 극심한 혼잡을 해소하고 서부권 광역교통망을 완성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기본계획 수립과 노선 확정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입니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5일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5호선 연장이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주민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임을 역설하며 사업 타당성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펼쳐왔습니다.
이번 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까지 25.8km를 잇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 3조 3천여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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