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에게 욕설과 폭언을 한 혐의로 수사받고 있는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가 해당 주민의 집에 무단침입한 혐의로 추가 입건됐습니다.
경북 청도경찰서는 주거침입과 협박 등 혐의로 김 군수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군수는 지난 1월 11일 저녁, 청도군 공무원과 함께 자신의 폭언 사실을 폭로한 지역 요양원 원장의 집에 허락 없이 들어간 혐의를 받습니다.
김 군수는 앞서 지난해 3월, 해당 요양원 원장과의 통화에서 욕설과 폭언을 한 혐의로 최근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이 불거지자 김 군수는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했고,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재선을 위해 국민의힘에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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