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추진하는 지역 상생형 일자리 사업인'일하는 밥퍼'의 누적 참여자가 시행 1년 9개월 만에 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해당 사업은 60세 이상 노령층과 장애인에게 농산물 전처리나 공산품 단순 조립 작업 등을 맡기고, 그 대가로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복지 정책입니다.
현재 충북 지역 193개 경로당과 작업장에서 하루 평균 4천여 명이 농산물 손질이나 단순 조립 등의 소일거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참여자들에게는 지역 화폐 등으로 실비가 지급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막는 효과를 인정받아 정부의 자살 예방 정책 선도 사례로도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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