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충남 천안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채 경찰 수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물류센터 직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실화나 방화 혐의에 대해 수사했지만, 혐의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시점 전후로 현장에 출입한 사람이 없었고 화재 발생 이틀 전 이뤄진 전기 시설 점검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소방 당국도 합동 감식 결과 방화나 실화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지만, 정확한 화재 원인은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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