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 첫날인 오늘(13일) 경기 화성시가 화성 지역 주유소 234곳을 현장 점검했습니다.
화성시는 정명근 시장과 공무원으로 꾸려진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과' 함께 병점구와 효행구 일대 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반은 일부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ℓ(리터)당 2,100원대에 판매하고 있는 걸 확인한 뒤 제도 취지에 맞는 가격 조정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 시장은 "꼼수 인상이나 매점매석과 같은 시장 교란 행위는 용납하지 않고 끝까지 추적해 뿌리 뽑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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