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서울시, '소공동 캡슐 호텔 화재' 숙박객 긴급 보호 조치

2026.03.15 오후 07:24
서울 소공동 캡슐 호텔에서 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외국인 관광객 등 숙박객들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현장 지원과 긴급 보호 조치에 나섰습니다.

우선, 화재 당일 해당 숙박업소에 예약한 140명 전원 명단을 확인하고, 자체적으로 다른 숙소로 이동했거나 출국한 이들을 제외한 89명에 대해 임시숙소와 임시대피소를 제공했습니다.

이와 함께, 병물 아리수와 비상식량, 간식 등 식음료와 구호 물품을 제공하는 긴급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또, 화재 현장 인근에 안내소를 설치, 운영하고, 확인 절차를 거친 뒤 개인 물품 반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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