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퇴원 환자들의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해 지역 내 11개 시·군을 비롯해 충북대학교병원 등 36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에 따라 각 병원은 돌봄이 필요한 퇴원 예정 환자를 지자체에 미리 의뢰하고, 각 시·군은 환자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춰 방문 건강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충청북도는 병원과 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퇴원 환자의 건강 악화와 재입원을 막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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