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이란 전쟁 여파에 농자재 수급 불안↑...강원도, '무기질 비료' 지원

2026.04.05 오전 10:19
이란 전쟁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과 유가가 요동치면서 농자재 수급 불안도 커지자 강원도가 농업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무기질 비료'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강원도는 도비 3억1천300만 원 등 모두 52억여 원을 들여 요소 등 무기질 비료 6만5천여 톤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최근 2년 동안 무기질 비료를 구매한 적이 있는 도내 농업경영체로, 이들 업체는 농협을 통해 가격 상승분의 80%를 할인된 금액에 무기질 비료를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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