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후 4시 반쯤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에 정박 중인 72톤급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배에 있던 선원 한 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2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선박에 기름이 많이 실려 있어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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