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강릉 주문진항서 어선 불...2시간 20분 만에 완진

2026.04.08 오후 08:43
오늘(8일) 오후 4시 반쯤 강원 강릉시 주문진항에 정박 중인 72톤급 어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당시 배에 있던 선원 한 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20여 대와 인력 60여 명을 동원해 2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고, 오후 6시 50분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선박에는 기름 1만4천 리터가 실려 있었는데, 이번 화재로 일부 기름이 항구에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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