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여파로 유류비 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서울 중구가 지역 주유소와 손잡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유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서울 중구는 관내 주유소 두 곳과 '중구민 특별 할인 협약'을 체결하고 내일(10일)부터 석유가격상한제 종료 등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할인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한 주유소에서는 리터당 100원을, 또 다른 주유소에서는 리터당 350원의 기름값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단, 이륜차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되며 마일리지 적립과 사용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번 협약은 고유가로 인한 주민들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역사회가 힘을 모으자는 취지로 성사됐다고 중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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