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노동자 1명 숨진 HD현대重 잠수함 화재 현장 합동감식

2026.04.14 오전 10:38
울산경찰청은 오늘(14일) 노동자 1명이 숨진 HD현대중공업 해군 잠수한 화재 사고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감식에 나섰습니다.

이번 감식에는 국립과학연구원과 고용노동부, 검찰이 참여했습니다.

감식반은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큰 잠수함 안 배터리룸을 중심으로 배터리와 주변 배선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경찰은 화재 당시 현장 작업자를 만나 진술을 듣고 작업 내용과 안전 조치 등을 서류 일부를 확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오후 2시쯤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정비하던 해군 214급 잠수함 홍범도함에 불이 났습니다.

당시 잠수함 작업자 47명 가운데 46명은 대피했지만, 협력업체 소속 60대 여성 근로자 1명은 고립됐다가 33시간여 만에 시신으로 수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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