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직위해제 됐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술을 마시고 차를 운전한 혐의로 중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17일 자정쯤 대전 중구의 한 도로에서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경장을 적발했습니다.
A 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8%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감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수위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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