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의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조합원 3명이 차에 치여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어제(20일) 오전 10시 반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조합원들이 물류 차량을 막아서다 일부가 차에 치였습니다.
이 가운데 화물연대 전남본부 소속 조합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다른 조합원 2명도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물류 차량 운전자 40대 남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화물연대 차량이 경찰 바리게이트 쪽으로 돌진해 경찰 기동대원 1명이 다치고, 차량에 있던 조합원 2명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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