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탁금지법 위반 의혹을 받는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이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28일) 오후 정 시장을 불러 피부미용 시술비 대납 의혹과 관련된 진술을 받고 있습니다.
정 시장은 지난 2023년 3월 지인에게서 2천만 원 상당의 피부미용 이용권을 대납받아 자신과 아내 등이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 시장은 지난해 12월 뇌물수수 의혹으로 경찰 수사 선상에 올랐는데, 경찰은 정 시장의 뇌물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불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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