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어학시험과 자격증 응시료를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기로 하고 오는 11일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어학 시험 19종과 국가기술자격 등 모두 천5종에 달하는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 사이에 응시했다면 횟수 제한 없이 비용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현재 직장이 있더라도 근로 계약 기간이 1년 미만인 단기 노동자라면 미취업자로 간주해 지원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사업비는 경기도와 각 시군이 절반씩 분담하며, 자체 사업을 진행하는 성남시를 제외한 30개 시군 청년들이 혜택을 받게 됩니다.
지원을 원하는 청년은 오는 12월 4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온라인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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