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김관영 "특검이 '내란 방조' 기소하면 정계 은퇴"

2026.05.04 오전 11:17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차 종합특검의 '내란 방조 사건' 수사와 관련해 "특검이 이 사건을 기소하면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불기소를 자신한다기보다 정치인이 자기가 뱉은 말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는 취지"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앞서 김 도지사는 지난 3월 9일 이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한 이원택 의원을 향해 "서로 정치생명을 걸고 이 부분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이번 지방선거 무소속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극도로 말을 아꼈는데 "오는 7일에는 무소속 출마든 불출마든 입장을 밝히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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