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 사이 서울에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40%, 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47%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 자료를 보면 초미세먼지양이 1㎥에 36㎍이 넘는 '나쁨' 일수는 지난 2006년 108일에서 지난해 32일로 3.4배 줄었고, 같은 기간 '좋음' 일수는 73일에서 182일로 2.5배 늘었습니다.
서울시는 수도권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기반한 경유버스의 '탈디젤화'가 대기질 개선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06년부터 경유버스 8,900여 대를 압축천연가스 등 친환경 차량으로 전환하기 시작해 지난 2014년 완료했고, 지난해 말 기준 서울 시내버스의 23%가 전기버스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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