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은 힘쎈 충남의 밑그림을 그렸고, 이제는 도민 여러분들이 위대한 충남을 완성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충청의 자존심은 지키고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구심점이 되겠다며 다시 한 번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또 "거대 야당이 행정과 의회 권력을 장악하고 사법부마저 겁박해 국정을 농단하고 있다"며 "마지막 남은 지방 권력마저도 넘어간다면 대한민국은 견제와 균형을 잃고 일당 독재의 수렁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선 8기 성과로는 국비 12조 원 시대 개막과 기업 투자 유치 50조 원 달성,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등을 꼽았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천안·아산 돔 아레나 건립과 충남형 인공지능 대전환, 충남형 기본복지 도입 등을 제시했고, 15개 시·군을 6개 권역으로 나눠 발전시키겠다는 구상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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