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부산 앞바다 화물유 2,700ℓ 유출...신고 안 한 선주 검거

2026.05.09 오전 10:23
부산 부두 앞바다에 화물유를 대량 유출하고도 이 사실을 감추려 한 선주가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선박 기름창고 청소업체 대표 6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작업 중 부주의로 부산 대평동 소형선 부두 해상에 화물유가 유출됐는데도 이를 즉시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방제 작업이 지연되면서 해경 추산 화물유 2천7백 리터가 바다로 새어나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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