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북 안동 도로변 폐기물서 불...주민 대피

2026.05.10 오후 03:55
오늘(10일) 낮 12시 반쯤 경북 안동시 용상동 도로변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공터에 쌓인 폐타이어 등 쓰레기 더미에서 시작됐고, 소방 당국은 불이 주택가로 번지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유독성 연기가 주변을 뒤덮으면서 인근 주민들이 한때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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