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은 SNS 협찬을 미끼로 허위 영상물을 제작한 뒤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20대 총책 A 씨 등 6명을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024년 9월부터 한 달간 SNS를 이용해 화장품이나 옷 등을 협찬해 주겠다며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얼굴 사진을 받은 뒤 성적 허위 영상물을 만들어 돈을 뜯어내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조직원 5명을 차례로 붙잡아 구속했고, 말레이시아로 도피했던 총책 A 씨는 국제 공조로 붙잡아 국내로 송환해 구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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