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증하고 있는 캠핑객 수요에 대비해 정부가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조사 결과, 5월은 여름 휴가철을 빼면 캠핑객이 가장 몰리는 시기로, 화기 사용도 함께 증가함에 따라 캠핑장 내 화재 위험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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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특히 캠핑장 내 주요 활동이 바비큐나 요리, 모닥불 놀이 등 주로 불을 사용해야 하는 시간이 많은 만큼 캠핑장 안팎의 화재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소방 조사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봄철 발생한 캠핑장 화재는 모두 80건으로, 화기 사용이 많은 겨울철 화재 건수 82건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불씨 방치나 조리 중 부주의 등 이용자 과실이 58% 46건으로 가장 많았고 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 13건, 과열 등에 따른 기계적 요인 4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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