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마약류인 필로폰을 밀수해 국내로 유통한 유통책과 관리책 등 7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청주 상당 경찰서는 국내 유통책 A 씨와 관리책, 해외 운반책 등 4명을 구속하고, 필로폰을 투약한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태국에 있는 공급책으로부터 필로폰 1.2㎏을 밀반입하고 국내로 유통한 혐의를 받는데, 마약 유통 조직이 '고액 돈벌이'를 미끼로 SNS를 통해 밀반입책을 모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3천6백 명이 동시에 투약 가능한 양인 필로폰 108g을 압수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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