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전용 저금리 대출과 보증상품을 출시해 달라고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습니다.
이번 건의는 경기주택도시공사, GH가 올해 하반기 광교신도시에 전국 최초로 공급하는 지분적립형 주택의 수분양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전용 금융 상품이 없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입니다.
지분적립형 주택은 분양가 일부만 처음에 내고 입주한 뒤 20년에서 3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나눠 취득하는 공공분양주택으로, 경기도는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저금리 대출과 주택도시보증공사, HUG의 보증 상품 마련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GH는 우리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자체적인 전용 금융상품 개발에도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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